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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입학정원 최대 20% 감축

교육부, 교대 총장들과 협의 착수
기사입력 2024-02-23 오전 10:29:00 | 최종수정 2024-02-23 10:29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초등학교 신규 채용 규모를 2026년까지 최대 961명 줄이기로 한 가운데 교육대학(교대) 정원 감축 논의도 본격화했다. 교육계는 교대 정원의 15~20% 수준에서 감축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14일 “교대 총장들과 정원 감축 협의에 착수했다”며 “2025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하기에 4월초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했다. 이번 교대 감축 논의는 교육부가 작년 4월 발표한 중장기(2024~2027년)교원 수급계획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공립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지난해(3561명) 대비 최대 961명 감축한 2600~2900명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줄어들면 임용고시 선발 인원도 감소하게 된다. 교대 정원·졸업자 수를 줄이지 않으면 임용 탈락자가 늘어나는 구조다. 현재 전국 교대 10곳과 초등교육과 3곳(한국교원대·이화여대·제주대)의 입학 정원은 3847명이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교·사대 정원을 줄여왔지만,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우수한 교대 정원은 올해로 13년째 동결된 상태다.

교육부는 교대 총장들과 정원 15%~20%를 줄이는 논의에 착수했다. 15%감축을 결정하면 577명이, 20%이면 770명이 줄어든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 신규채용 규모가 줄기 때문에 교대 총장들도 정원 감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다만 등록금 수입 감소분에 따른 보전을 위해 재정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대 정원의 15~20% 수준에서 감축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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