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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등 1, 2학년 영어 방과후학교 선행학습 금지 대상서 제외
공교육정상화법시행령, 선행학습 영재교 허용, 과학고는 금지
기사입력 2014-08-13 오후 2:38:00 | 최종수정 2014-08-13 오후 2:38:32   

[장재훈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학교 영어교육은 선행학습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는 12일 미리 공개한 '공교육정상화법시행령'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시행령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실시하는 영어 방과후 학교 수업은 이 법(공교육정상화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1,2 학년 방과후 영어 교육으 선행학습 금지대생에서 제외했다.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교육부의 이같은 결정은 사립초등학교에서 영여 1,2학년 몰입교육이 허용된데 따른 형평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초등학교 3학년 이후 영어교육과정은 선행학습이 금지된다. 교육부는 초등 영어 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돼야 하므로 3학년 이상에서는 선행교육 과정을 편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교육부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에서 교재를 이용해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선행학습에 해당된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이에따라 선행학습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분야는 ▲초등 1,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수업을 비롯 ▲영재교육기관의 영재교육, ▲조기급 및 조기졸업 대상자, ▲체육-예술, 생활 -교양 영역의 과목과 특성화고에서 운영하는 전문교과 등으로 늘어난다.

영재교육의 경우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교육원등이 공교육진흥법 적용 제외 대상이다. 그러나 일반 과학고의 경우는 특목고에 해당돼 선행학습이 금지된다.

또 초중등교육법 27조 1항에 따른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 대상자도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공교육정상화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교육부는 이밖에 국가교육과정과 시도교육과정, 학교교육과정상 체육-예술 교과군과 기술-가정교과군, 실과- 제2외국어 -한문- 교양 교과군, 특성화고 전문교과군 등도 선행학습 금지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25만1192개 중 영어과목은 2만5901개로 전체의 10.3%로 가장 많았다. 서울의 경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체 학생의 34.7%가 영어과목을 들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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