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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初2 담임, 학생들 상습 학대
과제물 짓밟고 쓰레기통에 버려
기사입력 2021-11-26 오후 1:37:00 | 최종수정 2021-11-26 오후 1:37:27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가 학생을 상습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와.

정년을 2년 앞둔 청주의 한 초 등학교에서 2학년 담임교사 A씨가 한 학생이 과제로 제출한 작품을 주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로 짓밟은 후 쓰레기통에 버리 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

A교사는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상을 발로 걷어차고, 말이 많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리기도. 급식시간에 말을 하는 아이들을 혼자 앉아서 밥먹게 하고,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을 교실에서 별도공간에 앉혀놓아 발표를 아예 못하게 하는 일도 벌어져.

심지어, 몇몇 아이들을 여러 차례 창고에 데리고 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기도 했다고 학생들은 주장. A교사는 창고를 ‘행복반’이라고 이름 붙이기까지 해. 한 학생은 A교사의 고성과 폭언에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그 후에도 폭언이 무서워 귀속에 방음귀마개를 착용. 깜빡 잊고 귀마 개를 준비하지 못한 날은 선생님 에게 안들릴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며 두려움을 이기려 했다고.

결국 한 학생의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 경찰과 충북교육청이 진상조사를 벌여.

A교사는 학부모들과 교장간의 면담 중에도, 소지품이 쏟아질 정도로 책상을 세게 발로 걷어차기도. 학교 측은 지난 9일 A교사를 담임에서 교체, 현재 A교사는 병 가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 중.

A씨는 안내문을 통해, “적절치 않은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아이들과 학부모 님들께 진심으로 미안하고 죄송 하다”는 내용으로 사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학년 을 원격수업으로만 보냈던 초등 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평생 처 음이었을 교실수업 1년간의 기억 이 쉽게 사라질지는 의문.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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