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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연가 사용 쉬워질 전망이다
교육부, 휴가예규 개정…내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
기사입력 2021-10-22 오전 10:38:00 | 최종수정 2021-10-22 오전 10:38:37   

내년부터 교원들의 수업일 중 연가 사용이 쉬워질 전망이다. 교육부가 연가 사용이 가능한 사유를 확대하고 이를 법령에 명시, 법적 근거를 분명히 한 때문이다.


교육부는 18일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개정안 행정예고를 통해 조부모·외조부모 기일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 배우자 사망 시에도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경조사 특별휴가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연가를 사용할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개정안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3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수업일 중 연가 사용 가능한 대상으로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속의 기일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속의 기일 본인 및 배우자 부모의 형제·자매 장례식 본인 및 배우자 형제·자매의 배우자 장례식 등을 각각 신설했다.


직계존속의 기일이나 배우자, 형제·자매, 배우자 장례식 등은 교원 경조사 특별휴가 대상이 아니어서 지금까지는 연가 사용 허락을 받아야만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교원들이 명확하게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사항을 법령으로 정한 것이다.


경조사 특별휴가는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는 5, 본인 및 배우자의 조부모·외조부모 3일 자녀와 그 자녀의 배우자 3,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1일 등이다.


개정안은 또 연가 1일 가산 기준을 종전 8시간 미만 병가 사용자에서 병가 미사용자로 변경했다. 병가를 사용한 사실이 없어야만 다음 해 연가를 1일 가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와 더불어 수업일 중 연가를 신청할 때는 나이스에 연가 사유의 해당 호를 적시하고 학교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지각, 조퇴, 외출을 신청할 때도 나이스에 사유를 기재한 후 학교장 승인을 받도록 했다.


공무상 출장 등으로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백신 접종 시 공가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한편 교원의 연가는 재직연수에 따라 연간 11~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재직기간 1개월 이상 1년 미만 111년 이상 2년 미만 122년 이상 3년 미만 143년 이상 4년 미만 154년 이상 5년 미만 175년 이상 6년 미만 206년 이상 21일이다

장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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