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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고 AI 교육과정 내년 운영
서울대, 카이스트, 삼성전자 연계
기사입력 2019-12-06 오후 12:30:00 | 최종수정 2019-12-06 오후 12:30:26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3개 국립공고에서 인공지능(AI)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최초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삼성전자 등과 연계해 현장실습 등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년부터 인공지능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국립공고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다.

각 국립공고는 학교별 전공을 고려해 특화교육 분야를 선정했다. 구미공고는 지능형반도체, 부산공고는 AI 팩토리, 전북공고는 지능형로봇이다.

이들 공고 3개교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전자·전기·기계 등 전공 분야별로 인재를 양성해왔으나, 기술·산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전문 강사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AI 등 신산업 분야 전문성이 있는 서울대, 카이스트, 삼성전자를 국립공고와 연결하여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AI 특화교육은 2~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시간을 활용한 비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교육과정은 관련 장비 활용과 기초설계, 제품 검증 등 국립공고 학생들이 졸업한 뒤 맡게 될 직무를 고려하여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대·카이스트·삼성전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교사·학생 대상 교육, 학생 현장실습·견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AI 전반 및 로봇, KAIST는 반도체, 삼성전자는 AI 팩토리 분야를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습·견학을 위해 국내외 현장실습 우수기업 추천연계, 대학 내 관련 연구실 탐방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특화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한 국립공고 학생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졸업 시점에 맞춰서 학교별 특화교육과정과 연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국립공고 AI특화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신산업 분야 인력부족 애로를 조금이나마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내년 시범 운영 후 정규교육과정으로의 편입을 검토하는 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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