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19.03.15 15:41
   
교육사회
뉴스 홈 교육사회 교육사회 기사목록
 
청소년 봉사활동 제도 개선 필요
점수 취득 및 대입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 식으로 봉사 의미 퇴색
기사입력 2013-03-29 오전 9:23:00 | 최종수정 2013-03-29 09:23   

청소년 봉사활동이 자원봉사 취지에 맞지 않게 1회성 활동, 시간 채우기 식 활동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연구소 이정우 강사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청소년이 봉사활동을 하는 주된 동기가 ‘대입 및 봉사점수 취득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정우 강사는 총 209명을 설문한 결과 ‘봉사점수 취득 및 대입을 위해서’가 76명(36.4%)으로 가장 높게 나왔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가 48명(23%),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서’가 44명(21.1%)으로 다음을 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우 강사는 2002년도 선행논문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서’가 가장 높게 나왔다고 전하고, 최근 청소년 봉사활동이 이타적 동기에서 이기적 동기로 넘어가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청소년봉사단체 관계자는 청소년 봉사활동은 자기주도적으로 실행돼야만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실행하는 것보다는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봉사활동의 동기를 봉사점수로 끌어내기보다는,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 프로그램이 우선 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태영 기자]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100세 시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 중요”
사교육이 앞서가는 스마트교육
교육사회 기사목록 보기
 
 학령인구 감소…사교육비 역대 ..
 ‘일 잘하는 교육감 TOP 3’
 올해 하반기 국가교육위원회 출..
 [잠망경] 기간제 교사 구인난 심..
 비리 사학 재정 결함 보조금 안..
‘일 잘하는 교육감 TOP 3’
[잠망경] 기간제 교사 구인난 심..
<게시판> 해양수산부, 바다식목..
올해 하반기 국가교육위원회 출..
학령인구 감소…사교육비 역대 ..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19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