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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하루 등·하교에만 4시간
아산 동북부지역 고등학생
기사입력 2021-10-08 오후 11:08:00 | 최종수정 2021-10-09 오후 11:08:45   

아산의 고등학교는 전부 10. 그 중 일반고 7교는 전부 다 아산남부지역에 있어.


둔포면 음봉면등 동북부 지역 2만여 세대에는 일반고가 단 한 곳도 없어, 이 지역의 일반고 학생들은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며 2시간 이상 걸려서 등·하교.


교육부 지침에 의하면 고등학교 설립요건 규정 및 지침에는 6000~9000세대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 기준은 지역여건을 고려해 교육청이 적절히 조정 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재 아산시 동북부의 인구와 세대수는 교육부의 지침을 훨씬 넘어.


아산시의 인구는 199515만명대까지 낮아졌었으나, 그 후 여러 대기업의 아산공장설립 등 다수의 요인으로 인구가 증가해 현재는 32만명이 넘어.


특히 동북부 지역은 20155천 세대에 불과했으나, 급속한 발전으로 현재 2만 세대가 넘고, 2023년 완공예정인 세대만도 8천여 세대에 향후 조성계획 중인 공동주택만도 1만여 세대가 넘어.


현재 아산의 전체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27.8, 일반고는 29.9명으로 충남 1. 이 숫자는 충남 평균 23.5, 전국 평균 23.4명을 크게 상회. 서울의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인 24.2명보다도 높아.


이런 상황에서 충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적용으로 주민들이 반발. 인근 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학교신설은 계획에 없고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교육감전형 실시를 결정했다고 주민들은 주장.


이미 수 년 전부터, 아산시의 성장규모에 맞게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김지철 교육감이 올해 초 북부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설립추진을 공언했으나, 2022학년도에도 신설계획이 없자 주민들은 분노.


교육부의 설립요건을 규정을 3배 이상 초과할 정도로 인구가 많아진 상황에서 고등학교 설립은 시급히 서둘러야 할 중요한 과제.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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