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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응시생 5만명 줄어
학령인구 감소 영향…아랍어 쏠림현상 여전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2:19:00 | 최종수정 2019-09-17 14:19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4만6천명 줄었다. 특히 재학생이 5만4천여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이 6천여명 늘었다. 또한 등급 점수 기준이 낮은 아랍어의 쏠림현상도 여전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9일 발표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오는 11월 14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총 54만8734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감소했다.

특히, 재학생이 전년보다 5만4087명 감소한 39만4024명(71.8%)으로 크게 줄었으나, 졸업생은 6789명 늘어난 14만2271명(25.9%)이 응시한다. 검정고시 등 기타지원자는 1108명 증가한 1만2439명(2.3%)이다.

이 같은 재학생 감소세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2019년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613만6793명으로 전년(630만9723명)보다 17만2930명 줄었다. 중학생도 129만4,559명으로 전년(133만4288명) 대비 3만9729명 감소, 고등학생 수는 141만1027명으로 전년(153만8576명) 대비 12만7549명 감소했다.

또한 현재 고2 학생수는 45만7천여명으로 전년도 고3 학생수 대비 약 11만명이 줄어들어 재학생 응시생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약 1만천명 많았으나, 모두 감소했다. 남학생은 전년 대비 한 28만2036명(51.4%, 2만4105명 감소), 여학생은 26만6698명(48.6% 2만2085명 감소)이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은 54만5966명(99.5%), 수학 영역은 52만2451명(95.2%), 영어 영역은 54만2926명(98.9%), 한국사 영역은 54만8734명(100%)명이 응시한다. 수학 영역에서는 대부분이 나형(35만4984명, 67.9%)을 선택했으며, 가형은 32.1%(16만7467명)에 그쳤다.

탐구 영역은 52만6422명(95.9%)명이 응시하는데, 이 중 최대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대부분(99.7%, 52만4654명)이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지난해보다 3061명 감소한 8만9410명(16.3%)이 선택했다. 이 중 아랍어Ⅰ을 선택한 응시생이 70.8%(6만3271명)에 달해 아랍어 쏠림현상은 여전했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대학과 국립대는 제2외국어로 탐구 1과목을 대체할 수 있어 낮은 점수를 받아도 1, 2등급을 받을 수 있는 아랍어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많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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