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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논란에 이주호 “큰 문제 없어”
기사입력 2023-11-24 오전 10:48:00 | 최종수정 2023-11-24 10:48   
지난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21일 나주 혁신도시 교육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 없이 됐지만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전년도 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만점자가 아직 나오지 않는 등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히고 있다.

이 부총리는 수능 시험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공정한 수능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본다. 결과를 봐야 하니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이 진행됐다고 보는데 또 이렇게 결과를 보고 문제가 지적되거나 하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불수능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사교육 경감효과가 없는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킬러문항이라는 게 사교육기관에 가서 문제 풀이를 해야지 도움이 되는 것인데 그 문제를 없애는 게 사교육 문제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것이 모든 사교육 문제를 한꺼번에 해소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EBS와 입시업체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올해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46점, 147점이다. 이는 킬러문항이 배제되지 않은 지난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국어 134점·수학 145점)보다 최대 10점 이상 높은 점수다.

또한 ‘불수능’으로 꼽히는 2022학년도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국어 149점·수학 147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수학 영역 공통과목 22번은 정답률이 10%를 밑돌 것이라는 관측이다. 입시업계는 정답률이 30% 안팎이면 고난도 문제로 분류한다. 지난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수학 공통과목 22번의 정답률이 2.6%였다.




장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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