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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서울 ‘잔반’ 처리비용 연 49억

온종일 급식시대 대비책 절실

기사입력 2023-11-24 오전 10:29:00 | 최종수정 2023-11-24 10:29   
서울 초·중·고에서 발생한 ‘급식잔반’이 한해 평균 2만5,000t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처리비용만 일년에 49억. 서울시의회 심미경(국민의힘·동대문2) 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시내 학교에서 발생한 잔반은 2020년 1만3,550t에서 2021년 2만6,220t, 지난해 3만 4,230t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잔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에 급식을 찾는 학생이 늘었기 때문. 급식 이용 학생은 2020년 49만9,142명(1,208개교)에서 지난해 90만909명(1,214개교)이었다. 잔반량이 늘어난 만큼 처리비용도 치솟았다. 2020년 28억원에서 2021년52억원, 지난해 6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해 49억원꼴.

시내 급식 잔반량은 구내 전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비교하면 ‘1%’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음식물쓰레기가 기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줄여야 한다고 당부.

전국 교육 현장은 잔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미경 시의원은 “2011년 시작한 학교 무상급식 이후 (학생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음시을 제공할 수 있게 됐지만, 과도한 잔반 처리 비용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온종일 급식시대’가 다가올 수 있는 만큼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


옛말 한마디: 강물도 쓰면 준다

아무리 써도 끝없이 흐르는 강물도 끝이 있다는 말로, 무엇이든지 많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아껴서 쓰라는 속담.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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