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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교실’ 인성교육 돋보여
학생들의 독거노인 돕기 바자회 개최
기사입력 2021-09-03 오후 1:59:00 | 최종수정 2021-09-03 오후 1:59:54   
나인순 오산성호중학교 교장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 학생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오산성호중학교(교장 나인순·사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행동이 곱고 생각이 바른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해마다 상담실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느티나무 교실을 운영한다. 느티나무교실은 느낌 통하고 티없이 밝은 나를 위한 무한 매력을 키우는 교실의 줄임말인데, 친구들 간 소그룹으로 구성한 나, 너에 대한 감수성과 생각을 개발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인식과 조화를 꾀하고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협동적으로 발전시키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더 외로움을 느끼고 식사를 하지 못하는 등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가로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청소년 시기에 봉사를 통해 참사랑 및 참된 봉사를 경험하고 실천해 봄으로써 봉사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알게 하고자 실시한 따뜻한 마음, 따뜻한 미소 사랑의 바자회가 그것이다.


느티나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 참여한 다양한 학생들이 만든 DIY 물품들을 본교 선생님들께 판매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입금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여름방학 동안 만든 작품들은 보석함, 연필꽂이함, 화분 꽂이, 냄비받침, 파우치, 가방 등 다양한 DIY 물품들이다. 작품을 만들며 학생들끼리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협력과 나누는 즐거움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824일 본교 협의회실에서 열린 바자회 행사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물품 구입으로 구매금액은 318,000원의 수입금을 내며 완판하는 기염을 보였다.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DIY 물품들로 바자회가 풍부하게 꾸려졌다.



기부 물품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학교생활에서의 즐거운 맛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나인순 교장은 학생이 꿈을 찾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더 집중하겠다. 선생님들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고, 학생들의 미소가 교실에 가득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하경 기자 edunew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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