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19.09.11 15:56
   
사설월요포커스오피니언
뉴스 홈 사설/칼럼 오피니언 기사목록
 
인성교육시리즈[85] 왜 나는 할 수 있는가?
기사입력 2019-08-23 오전 11:01:00 | 최종수정 2019-08-23 11:01   
박종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인성코칭 특강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기업-CS인성커뮤니케이션강의

인성교육밴드 플래너

into500@naver.com


오늘 한 운동선수의 일기를 봤습니다.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주겠다.

그 운동선수는 이렇게 다짐을 하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부족함을 되새길 이유도 없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이유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운동선수로 성공한 사람들은 올림픽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루틴을 이어갑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믿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어쩔 때는 상상만 해도 엄청난 결과를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펜싱경기에서 박상영 선수의 역전승은 ‘나는 할 수 있다’고 했던 대단한 자기암시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박 선수의 영상은 당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기 암시는 두뇌 트레이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은 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입니다.

지금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내 탓이 아니고 뇌 탓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고 알고 깨닫는 것들을 뇌에서 어떻게 결정하는가는 총체적인 선택과 책임일 것입니다.

왜 나는 할 수 있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스스로는 누구입니까?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돕는다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입니다.

왜 나는 할 수 있는가?

이미 할 수 있는 상태로 태어난 것입니다. 지금 자신을 믿는 상태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지금 자신이 자신을 믿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믿는다’는 의미는 자신의 능력, 자신의 환경,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감사할 뿐이지요.

당신은 누구에게 감사할 것입니까?

감사는 긍정이 아닙니다. 감사는 마음입니다. 내가 감사할 대상이 누구입니까? 지금부터, 지금 이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천 마디를 말하며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은 천 마디를 배우고 익힙니다.

기억으로 얘기하거나 느낌으로 얘기하거나 아는 지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전하고자 얘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생명의 깊이를 알아듣는다면 그를 위해 글을 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믿는 믿음처럼 동료를 믿고 나의 공동체를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왜 할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길은 믿음이 있는 감사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하면 다음 자리에서 감사할 길이 계속 열립니다.

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했으면 합니다.

뜻이 성장하는 부분에서는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스스로 믿는 믿음만큼 지속적으로 성장합니다.

내가 웃으면 누가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나요? 자신이 먼저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하면 누가 먼저 느낄 수 있나요? 자신이 먼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방향의 선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선택과 책임은 동시에 찾아옵니다.

지금 내가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교육칼럼> 감성의 시대,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교육
<교육에 바란다> 송정중 폐교는 혁신교육 포기
오피니언 기사목록 보기
 
 유은혜 장관, 2019년 대한민국 ..
 학생 생활 지도 규칙 대폭 완화
 文 대입개편 재검토에 교육계 반..
 [잠망경] 강사법에 쫓겨난 강사..
 교육정책 총량제로 194개 사업 ..
[교육칼럼] 공교육과 사교육을 ..
2019년 9월호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19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