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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에듀택시 9월 전면 확대
학생 700명 혜택…학부모 98% 만족
기사입력 2019-08-02 오전 10:36:00 | 최종수정 2019-08-02 10:36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하고 있는 ‘에듀택시’에 대해 학부모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이 학부모 18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8%(매우 만족 65.9%, 만족 31.9%)가 만족했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인 에듀택시는 학생중심 교육활동과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1982년부터 시행된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전남의 초·중학교 807교(분교장 포함)가 사라지면서 읍·면지역 초·중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해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예산 총 3억 400만원을 투입해 에듀택시 79대를 운행했다. 통학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고, 통학거리가 2km 넘는 42개교, 학생 191명에게 통학편의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에듀택시 이용 학생들은 통학거리와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작은학교 살리기 및 농어촌 교육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도교육청은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시범운영 중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해 오는 9월부터 에듀택시를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대상 학생은 700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및 지원 기준이 명확히 준수하고, 운행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학생 및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택시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지 기자 rosajej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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