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19.11.15 11:22
   
기획특집앞서가는교육함께뛰는학운위자녀교육길잡이이야기한마당소개합니다지난호보기
뉴스 홈 학교운영위원회 이야기한마당 기사목록
 
[독자마당] 책 속에 길이 있다
기사입력 2013-09-30 오전 11:40:00 | 최종수정 2013-09-30 오전 11:40:57   



책 속에 길이 있다

임승호 (前 경북 기성초등학교 교장)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 창가에 울어 대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이 가을의 독서주간이 가기 전에 책을 즐겨야겠다. 우리는 이 가을에 무엇보다 더 책을 가까이해야 하지 않을까.

예부터 독서행위는 인간형성을 위한 주요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오늘날에도 독서기능은 공부하는 이의 필수적인 학습기능이며, 특히 대학입시의 수능시험에서도 독서를 많이 한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았다는 것이 증명되곤 한다.

“책이 없으면 신이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고, 자연과학은 침체되며, 철학은 바보가 되고, 문명은 벙어리가 되고, 세상은 어둡고 캄캄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현대사회의 특징은 변화가 가속화되고 지식의 양적 증대와 더불어 내일의 일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한 시대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고도산업사회의 주역으로 살아갈 유능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폭 넓은 지식을 쌓아 자주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는 자율학습이 필요할 것이다.

꼭 필요한 도서를 똑 필요한 사람이 꼭 필요한 시간에 독서할 수 있기 위해서는, 독서습관이 형성되어야 한다. 요즈음 사람들은 독서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누구라도 독서하기에 특별한 시간이 저절로 마련되는 것은 아니다. 독서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의욕인 것이다. 독서하는 것이 우리 삶에 행복을 준다면, 독서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독서하는 습관을 제2의 천성과도 같이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학생은 학업에 보탬이 되는 책을 되도록 많이 읽는 것이 좋지만, 일반 직장인은 자기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책을 꾸준히 읽어 독서력을 증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독서를 통해 인격 형성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정다운 벗, 훌륭한 스승이다. 학습 연마와 많은 지식을 쌓는 데 잘 활용하면, 새 시대를 향해 살아가는 데 바른 마음, 바른 생각, 바른 인간이 되고, 나의 의식구조가 바뀌어 건실하고 즐거운 생활을 찾게 될 것이다.

기사제공 : 학교운영위원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독자마당] '옛날이야기'로 인성교육 실천하자
[교단에세이] 여주와 나팔꽃
이야기한마당 기사목록 보기
 
 ‘엄빠찬스’ 알 수 있는 기준 ..
 “2020 수능, 교육과정 충실히 ..
 방과후 돌봄 서비스 통합된다
 [잠망경] 엘리트 체육 가능한가
 수능 끝난 고3 면허증‧자..
수능 D-3, 전자기기는 두고 가세..
<교육칼럼> 학생들의 ‘양심 토..
방과후 돌봄 서비스 통합된다
<기자수첩> 교실도 자유롭게 만..
“2020 수능, 교육과정 충실히 ..
 
회사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공지사항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관련교육기관
 

[주간교육신문사] 0403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16(서교동) 교평B/D 5층 Tel : (02)3142-3212~4 / Fax : (02)3142-6360  제호: 주간교육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2648  등록일:2013년5월16일  간별: 주간     발행인 겸 편집인:이창호    청소년보호책임자:공춘식
총무국, 편집국(신문, 평론) 02-3142-3212 ~4

Copyright(c)2019 주간교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