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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교육원 설립

200억 소요…’27년 9월 개원 예정
기사입력 2023-12-01 오전 10:20:00 | 최종수정 2023-12-01 10:20   
서울시교육청은 산업사회에 대응하는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등의 종합적·전문적인 컨트롤 타워인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을,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총 20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며, 내년 2월 폐교 예정인 성수공고 부지 일부(5,800㎡)를 활용해 연면적 9,620㎡ 규모로 설립된다.

직업교육원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미래산업사회 대비 진로직업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교육인프라를 구축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설계·학습할 수 있는 여건 마련 및 교원의 현장전문성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각각의 진로발달단계에 따른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대상 미래 직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신기술(반도체, AI, 로봇, IoT, 메타버스, 핀테크, 블록체인 등) 관련 학생 교육 및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진로지도역량 함양을 위한 학부모·시민 대상 진로직업체험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산업체
·유관기관·대학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진로직업교육 질 제고, 진로(취업·진학)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취업역량강화, 직업교육의 국제교류 및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진로교육센터, 취업지원센터, 4차 산업 신기술교육장, 미래기술교육센터, 드론과학실(교육원)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기술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시대의 새로운 교육 비전을 시현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AI융합진로직업교육원 설립으로 학생, 교원, 시민에게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숙련 첨단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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