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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학운위란 함께하는 것입니다" 서울 용강초 학운위원장
기사입력 2012-09-03 오후 3:50:00 | 최종수정 2012-09-03 오후 3:50:12   


 미니인터뷰

"학운위란 함께하는 것입니다"

서울 용강초등학교 문 상 원 학교운영위원장




“학운위란 ‘함께’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학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가는 것, 아이들이 즐겁고 알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견과 힘을 모아 협동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학운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둔 문상원 위원장은 교육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자 매일 한 편씩 블로그에 칼럼을 쓰는 노력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3년 동안 학운위에 몸담은 문 위원장에게 인터뷰를 청했다. 



올해로 3년 째 학부모위원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학부모위원을 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평소 학운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학운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고 싶어서 자원했습니다. 학운위원장은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두 번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기에 못했던 것들, 개선해야 될 것들을 찾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들과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함께 하고 싶어서입니다.


학교 교육에 참여하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학부모 활동 중 보람이 있었던 일은 도서실 봉사활동입니다. 가족독서교실에 참여하여 수업도 하고 독서활동 상담도 해주었습니다. 저학년 대상으로 ‘강아지똥’의 내용을 연극으로 만들어 다른 학부모들과 공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시도해 보았으나 아직 갈 길이 멀어 아쉬웠습니다.


학부모의 건강한 학교 참여는 자녀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자녀들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학부모 활동을 하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을 표현할 때 기뻤습니다. 학예회에서 학부모 연극을 했는데 제가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좋아한 일도 있었습니다.


한 편, 학부모위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자녀가 불이익을 당할까 봐 오히려 조심스럽지는 않으신지요?

학교 일을 하다보면 학교와 대립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립을 할 때 아이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대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와 대립의 경우 주관적 판단이 대립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객관적 판단의 대립이라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와의 대립 시 생각을 충분히 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운위란 (  )다.” 의 빈칸을 채우신다면?

학운위란 ‘함께’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학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가는 것, 아이들이 즐겁고 알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견과 힘을 모아 협동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학운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학운위 위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들려주세요.

학운위 학부모위원들은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있어 서로의 의견을 전달해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래의 일이 있지만 말입니다. 학교의 정책을 학부모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학교측에 많은 설명과 요구도 해야 합니다. 아이 교육을 위하여 학교와 학부모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학운위 학부모위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위해 힘쓰는 많은 학부모위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정리: 함수민 기자>

기사제공 : 학교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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