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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등굣길
자조능력 함양…지역사회와 소축제 운영
기사입력 2021-11-04 오전 9:43:00 | 최종수정 2021-11-05 오전 9:43:27   


나인순 성호중학교 교장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하는 성호중학교(교장 나인순·사진)1027일 아침 830분부터 음악과 함께하는 등굣길 소축제를 진행했다. 이 축제는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자조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소리울 도서관 소속 소리울밴드를 초청하여 노래가사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친구들이 등교하는 길을 따라서 기다란 풍선 입구를 만들고,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를 곳곳에 배치하여 청소년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소리울밴드(소리울도서관 소속)의 음악 공연과 '또래상담반' 친구들의 손길이 더해진 성호중의 행복한 등굣길 소축제.


소리울도서관(소리울밴드)은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흰수염 고래, 나는 나비, 거꾸로 강을 거슬러,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BTS 봄날 등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공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귀한 존재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했다.


그동안 성호중 학생들은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기 중학교 시절을 마스크를 한 채 보내왔다. 운동장에서의 뜀박질보다는 복도 창문으로 심호흡을 하고, 친구와의 수다로 가장 즐겁던 점심시간에도 거리 두기로 인해 혼자 먹는다. 가슴 아픈 상황이지만 이번 등굣길 소축제를 통해 음악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알고 지친 상황을 스스로 이겨낼 힘을 얻으며 행복해했다.


나인순 교장은 까르르 웃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당연하다고 여긴 지난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다는 것을 느끼는 오늘이다. 새벽에 비가 와서 공연 준비가 걱정되었는데 등굣길에는 도리어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음악의 울림이 더 웅장하였다며 우리 학생들도 코로나19가 또 다른 도약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학교 가족에게 애정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하경 기자 edunew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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