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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교육 강화, 시민 82.3% 호응
성교육 집중학년제 운영·유네스코 교육 지침 참고
기사입력 2021-07-09 오전 10:01:00 | 최종수정 2021-07-09 10:01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성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추진하는 성교육 강화 정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유네스코에서 제시하고 있는 관계 중심의 포괄적 성교육 등으로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시교육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2021년 울산 교육정책 여론조사 결과 성교육 강화 정책에 시민 82.3%가 잘하는 정책으로 평가했다. 잘못한 정책은 12.2%, 잘모름은 5.5%에 그쳐 주요 정책 가운데 긍정 답변이 가장 높았다.

교육재난지원금 등 교육복지 확대 정책에 대한 긍정 비율 58%,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즉시 퇴출제) 등 청렴 정책에 대한 긍정 비율 72.9%에 비해 상당히 높은 긍정 답변이다.

잘한 정책이라고 평가한 연령대는 40대가 86.8%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85.8%), 60(80.6%), 30(79.4%) 19~29(77.7%) 등의 순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82.3%로 같았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성 문제에 대한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교육청은 성인지교육 내실화를 위해 올해부터 성교육 집중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확립과 성 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발달 단계에 맞게 집중적으로 성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초등학교 5학년은 전문체험기관과 연계한 성인지교육을 받고, 중학교 1학년은 성인지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평등한 관계맺기 교육을 위해 포괄적 성교육을 하고 있다. 포괄적 성교육은 자신의 건강과 존엄성에 대한 인식능력을 높이고 존중하는 관계형성 능력을 키우고 성교육 방법으로 UN기구인 유네스코가 지난 2018년 인권과 평등, 건강과 복지에 기반한 포괄적 성교육을 새로운 성교육 지침으로 개정 발표한 바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제표준인 유네스코 성교육 지침에 따른 성교육 체계 전환으로 이례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인 성인지 프로젝트 수업 학급을 운영하고, 교직원 대상 성인지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으로도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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