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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FUN&FUN시리즈] 발명교육(2) 연구할 때 무엇인가 얻어진다 외
기사입력 2021-03-26 오전 11:21:00 | 최종수정 2021-03-26 오전 11:21:59   
강인구
前 한국학교발명협회 부회장
前 경북발명교육연구회 고문
창의와 발명여행(’01. 세창출판사)』 등 8권 출간


발명교육(2)

연구할 때 무엇인가 얻어진다

 

모든 사람들은 일생 동안 거의 반 이상의 시간을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많은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때로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많은 의문점에 접하게 된다. 특히 경험이 적은 어린 학생들일수록 이상하다. 왜 그럴까?”라는 의문점을 더 많이 가진다. 아이가 이런 의문점들을 가지고 질문해 오면 그냥 지나가지 말고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주어야 장래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에게는 이것이 연구의 시초이기 때문에 연구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가르쳐 주어야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르는 것을 친구에게 물어보던지 책을 찾아보고 정확한 답을 찾아 나갈 수도 있지만, 남의 경험을 습득하는 방법보다는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아이들의 의문은 아래의 이야기와 같은 아주 사소한 경우에도 찾을 수도 있다.

맑은 가을날에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러 냇가를 가게 된다. 둑을 다니다 보면 물에서는 무수한 고기 때들이 점프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고기가 뛰고 있구나라는 단순한 생각만으로 지나치게 된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 어떤 고기들이 뛰고 있을까?’, ‘자기 몸무게의 얼마를 점프할까?’, ‘어느 방향으로 점프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질 수가 있다. 이런 단순한 관심이 큰 연구의 밑바탕이 되며 조직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만약 원래 습성상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지나친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무지에 빠지는 길이 된다. 발명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착상했을 때부터 조직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연구라고 하는 것은 묘목을 심고 나무를 키우는 것과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심어 놓고 매일 손질하고, 잘 자라도록 잡초도 뽑고, 비료를 주어서 잘 자라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4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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