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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신입생 줄었지만 대입합격률 높아
일반고 진학 늘어 “선발시기 바뀐 탓”
기사입력 2019-06-18 오후 3:47:00 | 최종수정 2019-06-18 15:47   

2019년 중학교 졸업생이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등 특목고로 진학하는 비율이 소폭 낮아진 반면, 일반고 진학은 소폭 증가했다. 신입생은 줄었지만 여전히 과학고와 같은 특목고의 대입합격률은 높았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중학교 졸업생의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진학률은 4.5%로 전년도(4.6%)보다 0.1%p 소폭 감소했으며, 최근 3년간 특목고 진학률은 증가추세가 주줌했다.

고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과학고 진학률은 0.5%로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외고‧국제고 진학률은 1.4%, 자사고 진학률도 2.6%로 전년 대비 각각 0.1%p, 0.4%p 감소했다. 특성화고도 16.9%로 전년도(17.9%)보다 1.0%p 줄었다.

반면, 일반고 진학률은 2019년 71.9%로 전년도(70.6%)에 비해 1.3%p 증가했다.

2019년 중학교 졸업자는 46만4369명으로 전년(45만7119명)보다 7250명(1.6%) 소폭 증가했지만, 특목고인 외국어고‧국제고 진학자(6724명)는 전년(6천 952명)보다 228명(3.3%) 소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19년 고입부터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가 후기고 선발로 바뀌는 관계로 지원자 및 진학자가 종전보다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여전히 특목고의 대입합격률은 일반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2019년 일반계 고교(일반고, 자율고, 특목고)의 고교유형별 대학진학률을 비교한 결과, 2019년 대학진학률은 76.5%로 2018년 77.2%에 비하여 0.7%p 소폭 감소하고,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고교 유형별로는 과학고(영재학교 포함) 대학진학률이 87.9%로 가장 높았으며, 자율형 공립고 대학진학률도 77.4%로 평균보다 0.9%p, 특목고(체육고)는 78.5%로 평균보다 2.0%p 높았다.

일반고의 대학진학률은 77.0%로 일반계고 평균 76.5%와 비교하여 0.5%p 높은 편인 반면, 전국 자립형 사립고는 67.5%로 일반고보다 낮았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대학진학률이 전년 대비 소폭 낮아진 것은 2018학년도 고3 학생수(2000년 밀레니엄 세대)가 57만661명으로 전년 대비 2586명 증가했지만, 2019 대입 모집인원은 34만8834명으로 전년 대비 3491명 감소한 점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020 입시에서도 크게 바뀌지 않아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령 인구 감소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며 “대입 선발 현황에서는 일부 정시 선발 비율이 소폭 증가하는 정도의 상황을 고려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대학진학률은 상승하지만 명문대 선호도가 높은 서울 지역 강남3구과 수도권 및 광역시 교육 특구 지역 고교에서의 대학진학률은 상대적으로 낮고, 기타 비율(재수 중심)도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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