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4.05.17 16:30

사설/칼럼

뉴스 홈

[이달의평론] 왕따, 폭력의 대한민국 군대

기사입력 2014-09-05 오전 10:13:00 | 최종수정 2014-09-05 10:13

안재오

1. 서론 : 군대 폭력의 새로운 현상 - 기수열외

최근 두 달 사이에 대한민국 군대에서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 중 6월 에는 임모 병장이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으며 4월 6일에는 선임병들에게 구타를 당한 윤모 일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 사건은 그동안 은폐 조작되었다가 최근 (8월 8일)에야 KBS를 비롯한 언론에 그 진상이 알려지면서 구타 사망의 소식이 알려지게 되었다. 또 8월 12일에는 구타 사망한 윤일병과 같은 부대인 28 사단 소속의 병사 2명이 휴가중 함께 목매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하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9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이달의평론] 갈등 조정 능력이 없는 지도자들

	[이달의 평론] 월드컵 축구의 교훈

사설/칼럼 기사목록 보기

[포토뉴스] 가족과 함께 어린이 ..

[창간 38주년 축시] 더 한층 교..

학폭 대입반영 역효과?

유아 안전사고 형사재판 무죄

올해 마이스터고 3개교 지정

	[전재학 칼럼] 청소년을 어떻게 ..
	전국 초·중·고 디지털 인프라 ..
	[창간 38주년 축시] 더 한층 교..
	[뵙고 싶었습니다] 정갑윤 한국..
	교총, 차기 회장 선거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