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로그인 | 회원가입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최종수정 24.05.03 10:09

뉴스 홈

안양 비산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사입력 2012-03-30 오전 11:05:00 | 최종수정 2012-03-30 11:05

엄마, 아빠 걱정마세요! 토요일마다 도서관 가요!

안양시 비산도서관(김미영 관장)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연극과 종이모형을 통합한 예술프로그램인 「문門안과 밖의 세상, 우리들의 이야기」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2 문화기반시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서 선정한 사업으로 바람꽃커뮤니티씨어터와 비산도서관이 협력하여 건강한 자아상과 세계에 대한 열린 태도로 탐구하는 창의 및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기간은 31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3시간, 상하반기 20명씩 나눠서 교육할 예정이며, 사회취약계층을 50% 우선 선발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경기, 수도권 공영개발자 신설학교 ‘무상공급’

	경기, 62~65세 계약제 교원 임용 가능

	<기자수첩> 조금은… 기대해도 ..
	[교육칼럼] 바람직한 교육 구현..
	신청사 공사 ‘현장 근로자 보호..
	늘봄지원실장에 임기제 연구사 ..
	특수교사 고충 해소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