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19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부산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업무지원단’을 신설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해 온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전문인력과 행정인력 등 6명으로 업무지원단(단장 문기홍 안전기획과장)을 구성,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업무지원단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업무 줄이기),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업무 나누기), 업무에 바로 쓰는 전산교육 운영(업무 배우기), ‘부서 업무 분석 실시(업무 균형 만들기)’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업무 줄이기)’과제는 반복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특정시기에 집중되어 직원들의 업무부담이 과중되는 업무에 대해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업무 나누기)’과제는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전산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과 시스템 구축 설계시 장기적, 종합적인 사전검토가 필요한 업무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업무에 바로 쓰는 전산교육(업무 배우기)’과제는 업무 부담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무엑셀 등 전산교육을 단계적으로 개설해 반복적 업무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직원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 전후 교육청 내 공간을 이용해 브라운 백 미팅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추진한다.
‘부서 업무 분석 실시(업무 균형 만들기)’과제는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분석 TF를 구성·운영해 부서별 업무의 균형을 이뤄나간다. 업무분석 TF는 업무지원단의 성과와 연계해 개선된 업무량을 산출하고 업무분장 분석,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해 온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전문인력과 행정인력 등 6명으로 업무지원단(단장 문기홍 안전기획과장)을 구성,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업무지원단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업무 줄이기),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업무 나누기), 업무에 바로 쓰는 전산교육 운영(업무 배우기), ‘부서 업무 분석 실시(업무 균형 만들기)’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업무 줄이기)’과제는 반복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특정시기에 집중되어 직원들의 업무부담이 과중되는 업무에 대해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지원(업무 나누기)’과제는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전산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과 시스템 구축 설계시 장기적, 종합적인 사전검토가 필요한 업무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업무에 바로 쓰는 전산교육(업무 배우기)’과제는 업무 부담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무엑셀 등 전산교육을 단계적으로 개설해 반복적 업무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직원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 전후 교육청 내 공간을 이용해 브라운 백 미팅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추진한다.
‘부서 업무 분석 실시(업무 균형 만들기)’과제는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분석 TF를 구성·운영해 부서별 업무의 균형을 이뤄나간다. 업무분석 TF는 업무지원단의 성과와 연계해 개선된 업무량을 산출하고 업무분장 분석,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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