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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의 사제 사랑 DAY” 운영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1-09-16 오후 2:11:00 | 최종수정 2021-09-17 오후 2:11:31   


류성연 경북금오고등학교 교장

경북금오고등학교(교장 류성연·사진)에서는 얘들아, 사랑해!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송의 사제 사랑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세 번째 프로그램인 학교 내 바리스타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바리스타 체험은 커피의 기초부터 핸드 드립 도구, 커피 제조과정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함께 핸드 드립 실습으로 구성됐다. 진로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체험은 현직 바리스타 강사와 함께 해 보다 전문적인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원들은 핸드 드립으로 내린 자신의 커피를 신기해하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선물하기도 하였다.


▲“다송의 사제 사랑 DAY”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금오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은 요즘은 커피 전문점이 많아 커피가 흔한 음식인 줄 알았는데 커피 한 잔에도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일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사제동행 캠프 운영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도예 작품 만들기가, 7월에는 두 번째 프로그램인 힐링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었다.


금오고등학교는 사제동행 캠프를 다양한 학생 및 교사 참여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친구, 선생님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공동체 의식, 협동심, 배려심의 함양과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고, 이번 3차에 이어, 9월말에 4차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류성연 교장은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제 간의 대화가 이루어졌고, 서로를 존중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교권의 자긍심과 사기가 저하되는 시기에 이러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에도 사제 간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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