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인성코칭 특강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기업-CS인성커뮤니케이션강의
인성교육밴드 플래너
into500@naver.com
오늘은 기억 속에 잠시 들어 가 보겠습니다.
트라우마, 루틴, 스트레스, 등을 비롯한 주어진 상황이 설정되면 찾아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것을 알아챌 것입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면서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운동선수들에게는 설명하기 쉬운 루틴(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기 전에 수첩을 보고 루틴을 지키려고해요.”
한국 양궁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략)
반복적인 행동과 기억을 동시에 합니다. 내가 승리하기 위해서 했던 방법, 시험을 준비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했던 방법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학습적 방법과 기억의 방법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훈련의 방법과 훈련을 잘하는 방법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복싱선수 타이슨 선수는 긴 선수생활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대회를 준비하면서 약한 선수와 시합을 몇 번 했습니다. 관중이나 평론에는 시시한 경기임을 알리는 메시지가 이어져도 타이슨에게 필요한 것은 쉬운 상대와 승리의 반복된 기억을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후 복싱계의 프로모터 전설 돈 킹은 에반더 홀리필드와 대회를 성사시켰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기억의 반복도 중요합니다. 학습, 훈련, 교육이 외에 반복되는 좋은 기억들이 필요합니다.
인성교육의 반복된 기억을 여러분이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기억, 추억, 흔적을 주기적으로 남기며 나에게 좋았던 기억의 인출 효과를 기대하시면 좋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어야 찾아서 쓸 수 있듯이 나의 인성통장에 넣어두세요.
방송이야기 하나를 하겠습니다. 개를 주제로 하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서 투견장에서 탈출한 개의 이야기를 시청했습니다. 이 개는 친하게 다가서도 잠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다가오는 개들을 물어뜯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한가지는 분명한 것이 반복된 기억입니다. 투견장에서 싸우는 개는 어디를 가도 싸우는 본성을 나타내게 된 것입니다.
좋은 상황 나쁜 상황이 없이 본능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훈련된 상태의 본능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운동선수를 보면 경기장에서 승리의 목소리를 높이며 이기는 훈련을 하면 이기는 목적의 훈련 가를 받고자 도전합니다. 그리고 다른 경기를 해도 이기는 목적의 훈련된 상태대로 본능에 따라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경기라는 주제에는 본능에 따라 행동과 기억이 자신을 움직이게 합니다.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면서 자신을 통제하고 싶어도 잘되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성적에 대한 목적의식과 같습니다. 선생님이 학급을 최우수 학급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같습니다. 본능적인 인성을 어떻게 학습하고 교육하고 훈련할 것인가? 사람교육이 교육입니다. 중심에 사람을 먼저 교육하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인성은 본능적인 것과 같습니다. 본능적인 선행과 감사를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없습니다. 교육, 훈련, 학습을 어떻게 했는가?
목적의식이 분명한 교육, 훈련, 학습하더라도 본능에 따라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억을 동시에 반복적으로 지도해야 합니다. 목적의식에 빠지면 원하는 목적의식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집착, 애착, 고착, 착각하게 됩니다. 공부해서 성적을 잘 받으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성적이 목적이 되는 경우에 불행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반복된 기억 속에 자신의 인성을 본능에 따라 선행을 하고 만족을 하는 모습을 만들어 보세요. 노력의 대가는 투자한 만큼 성장합니다.
오늘 하루 거울 보고 외치겠습니다.
오늘 하루~~
좋아! 좋아! 좋아! 3번 시작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박수받고 싶으면 박수를 쳐라.
반복의 비밀은 다시 나에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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