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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안양옥 교총회장의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기사입력 2015-12-11 오후 2:35:00 | 최종수정 2015-12-11 오후 2:35:52   

[장재훈 기자] 인성교육을 다룬 책들은 넘쳐나지만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글쓴이의 진정성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인적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교육에서도 인성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찾기 어렵다 보니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인성교육이 한국사회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된 지금, 학교교육의 변화를 요구하는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가 주목되는 이유다.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25년간 서울교대에서 에비교사들을 길러온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썼다.

저자 안양옥은 이 책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인성교육에서 찾았다.

누가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가? 나는 선생님이라고 답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 면서 인성교육의 본령은 교사이고 학생의 기본기를 형성시키는 것이 학교교육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어  협력과 소통, 창의와 인성 등 21세기적 가치를 지닌 조화로운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이 지식중심에서 공감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으로 발전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또 교사가 중심이 돼 가정과 지역사회, 학교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양옥의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는 이런 화두를 고민하면서 쓰여 졌다

서양 고전 채근담 처럼 담담하게 그러나 올림있게 인성교육론을 설파한 이책은 시종  교사가 인성교육의 희망임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가 우리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명료하다. 
 

"
생님들이 희망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아아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어깨에 놓여있다.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생학교. 그것이 내가 꿈꾸는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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