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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안전한 수학여행의 재개
기사입력 2014-06-30 오후 1:13:00 | 최종수정 2014-06-30 오후 1:13:30   

 

오범세 (전 인천청천초등학교장)




수학여행은 사고 위험성이 높으니 폐지하자는 논리는 좀 성급한 견해인 것 같다.

교육부가 세월호 참몰 참사로 전 국민이 애도하는 차에 수학여행을 일시 중단한 조치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수학여행을 간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관계회사의 부실 경영과 일부 승무원과 해경의 무책임의 소치이다. 평소 적폐된 비리의 연결 고리며 안전 불감증이 나은 충격적 사고였기에 그런 사고 요인에 대한 대대적 수술과 튼튼하게 시설을 개보수하는 일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안전교육에 손을 써야 할 때이다.

그래서 이제는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교육적인 안전한 수학여행은 재개되어야 한다.

수학여행(School trip)은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남기는 교육적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교사의 인솔로 실시되는 수학여행은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또 교실수업의 연장으로 자연과 문화재 산업장을 직접 접하면서 식견을 넓혀가는 특별활동이다.

거기다가 집단생활을 통해 질서와 공중도덕 인성교육의 다양한 교육적 의미를 지닌 현장체험 활동이라는 점에서 수학여행의 폐지 운운은 지나친 기우라 생각한다.

사고란 예측 불허한 일이기에 사전에 안전 대책을 세우고 실시하는 길을 찾아야 된다.



<이하는 월간 교육평론 7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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