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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역량지수 개발 착수
기사입력 2014-02-07 오후 2:33:00 | 최종수정 2014-02-07 14:33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재연)은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역량지수’ 개발을 위한 공청회를 지난달 21일 열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성은모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청소년역량에 관한 국내외 문헌 및 자료 수집·분석을 통해 청소년역량 및 하위영역 개념을 생애학습·생활관리·진로개발·대인관계·사회참여역량으로 설정 및 범주화하고, 자문회의, 전문가 델파이 조사, 학계·현장 토론회, 청소년 300명 대상의 타당성 예비조사 등을 실시했다”며 청소년역량지수(안)을 발표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여한 송병국 순천향대 교수는 “지금까지 청소년 관련 역량지수는 다양한 기관에서 연구가 수행되었으나 대부분 총론적 수준의 논의였고,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학교만이 아닌 전생활영역으로 확대해 논의하며 지수를 개발하고자 한 시도는 전무하다”며 “청소년기에 개발되어야 할 역량이 국가사회적으로 합의된다면 청소년 개인·가정·관련 교육기관에서도 스스로 점검하고 방향을 세울 수 있는 이정표를 얻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그러나 시대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역량’이 하나의 트렌트처럼 회자되고 있어 본 연구의 취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타당성, 실질적 적용가능성이 먼저 검증되어야 널리 활용이 가능할 것이고, 지나치게 이론적 논의·공방만 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안이 개발되면 시행하고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수정·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조영미 한국 YWCA 연합회 부장은 “‘미래사회의 변화 특성’ 및 ‘미래지향적 관점’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참여한 이세아 서울당곡고 학생은 “청소년 시기에는 지적 역량뿐 아니라 신체·정신·진로·또래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개발이 필요한데, 학업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학교밖 활동-청소년 수련시설, 학교밖 동아리, 학원 등-을 통해 스스로 관심분야의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며 “모든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역량·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정이 청소년들 곁에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함수민 기자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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