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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초] 매월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인공지능으로 여는 밝은 미래
기사입력 2023-03-24 오전 9:41:00 | 최종수정 2023-03-24 09:41   

윤영섭
전남 화순초등학교 교장

전남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사진)는 1917년 개교해 올해로 106주년을 맞은 학교로, 37학급 850명이 재학하고 있다. 지난 1월 있었던 103회 졸업식에서도 164명이 졸업하며, 역대 졸업생이 2만4천명을 넘었으며, 특별활동 부서로 전국대회에서 최강의 실력을 보여주는 스키부가 유명하다.

화순초는, 지난 3월 16~17일 양일간 ‘디지털 새싹 캠프’를 운영했다. 프로젝트 기반 코딩 협력 학습을 중심으로 생활 속 인공지능을 체험하며,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돼 연중 실시 예정인 프로그램으로, 3월은 환경보호를 위한 코딩과 인공지능 윤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로벌 이슈를 다룸으로써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게임 창작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하기, 메타버스 월드 창작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 만들기 등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실현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수업 내용들로 꾸며졌다.


▲ 16~17일 양일간 운영된 프로젝트 기반 코딩 협력 학습 중심 디지털 새싹 캠프


학생들은 그동안 학습한 코딩 능력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경영목표(SDGs)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민주시민의 모습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한 행동코딩을 체험하고, 코딩 가이드 역할로 워크북과 함께 또래 협력 학습이 진행되어 자율적, 협력적 관계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SW·AI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4개국 음성언어를 인식하고, 인식한 언어를 42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하기도 했다.

화순초는 3월 프로그램에 이어 매월 지속적인 디지털 새싹 캠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SW교육과 AI에 대한 소양을 넓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윤영섭 화순초 교장은 “SW·AI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역량을 충분히 신장하고, 지속가능경영목표(SDGs)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학생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을 고루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초는 따뜻한 기후 특성상 스키 불모지와 다를 바 없는 전남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스키부가 유명하다. 매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부문 최강의 학교로 메달을 휩쓸다시피 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화순초 스키부의 영광은, 20여 년 전 제대로 된 연습장도 없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모아 처음 연습을 시작한 이재양 교사(현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공이 크다. 부서 공식 창단 이전부터 전남대표 선수단으로 동계체전에 참가했고, 2006년 공식 창단 이후 지난 대회까지 초등부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만 금25, 은51, 동41로 117개의 메달을 땄다. 화순초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스키 특기자 학생들은 연계육성중인 화순중으로 진학해 전국대회 메달행진을 이어간다.

윤영섭 교장은 “학생들이 어디에서라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그 일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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