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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교육 전환위원회 출범
3기 준비위, “보완적 혁신·통합적 혁신의 시대”
기사입력 2022-06-24 오후 1:30:00 | 최종수정 2022-06-24 오후 1:30:05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모두가 누리는 더 질 높은 공교육,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 청사진을 그려낼 3기 출범준비위원회인 ‘공존교육 전환위원회’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조 교육감은 위원장에 반상진 전북대 교수를 위촉하고 부위원장에는 최민선 전 교육감 정책보좌관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반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13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10개 자문분과위원 15명과, 교육청 소속 공무원 20명이 지원팀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40일간 운영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의 혁신의 과정이 개혁적 혁신의 과정이었다고 하면 이제 향후 4년은 보완적 혁신의 과정이고 통합적 혁신의 과정이다”며, “우리가 부족했던 점을 과감하게 보완하는 그래서 정말 통합적인 그런 서울교육을 만들겠다. 그런 길을 개척하고, 더 과감하고 당당하게 복귀를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완적인 혁신의 길과 혁신적 보수의 길이 현존하는 것이 진정한 선진국이고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는 것이라고 교육감들한테도 말씀드리고 있다”며 “이념적 공격에 대해서는 저희가 반대하지만 공교육에 대해 우리가 완전하지 못하고 부족한 점도 있다”고 말하고, “서울교육이 혁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3기 청사진을 잘 세워달라”고 덧붙였다.

반상진 위원장은 “시대정신에 맞는 진보 진영의 새로운 교육가치로 가는게 필요하다”며, “그런 부분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보 진영이 새로운 가치를 외부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위에서 해야 할 큰 방향은 서울교육의 비전과 교육지표 수립, 중점 과제를 마련하고 작성하는 것이다”며, “40일 동안 최선을 다해 4년 후에 아름답게 떠날 수 있는 교육감과 역사에 남을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정찬삼 기자 edunew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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