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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습부담 커
기사입력 2021-11-26 오후 3:48:00 | 최종수정 2021-11-26 오후 3:48:14   

전교조는 교육부가 발표한 총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학습시간의 축소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2년 주5일제로 바뀌면서 주당 시수가 줄지 않아 학생의 학습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다. 5일제에 맞추어 주당시수를 현실화해야 하고, 학생의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시간을 축소하여야 한다. (지난 10월 전교조는 삶을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모았는데 85.8%가 현재의 주당 수업시수가 많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디지털 소양을 디지털 지식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이해 평가하여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생산 활용하는 능력라고 정의한데 대해, 모든 교과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소양을 함양하겠다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며, 기능교육에 치우치지 말고, 기본 방향이 교과교육에 잘 구현되도록 해야 한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초등학교에서 입학 초기 한글 해득 및 익힘 시간을 확대한 것을 환영한다. 한글이해능력이 이후 학습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충실하게 다루어야 한다.


안전한 생활을 폐지하고,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에 관련 내용을 통합한 것은 바람직하다. 다만 순증된 시간도 원래대로 줄어야 한다.


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은 유지하면서 의무 편성 시간만 축소하였는데, 스포츠클럽 활동이 신체활동 강화에 역할을 하고 있다면 체육교과에 편입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선택의 확대가 입시중심교육 강화라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해치면서까지 필수이수학점을 줄이고 자율이수학점을 늘렸다. 선택의 폭을 넓혀야만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교육과정인 것은 아니다.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자면,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숙고하여 필요한 과목을 잘 선택하고 책임감 있게 이수하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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