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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환경 프로젝트 ‘채식의 날’
‘책임 있는 행동’ 학생들의 주도적 실천
기사입력 2021-07-23 오후 2:53:00 | 최종수정 2021-07-23 오후 2:53:20   

경기 화성시 반송초등학교(교장 이건식)는 경기도교육청 상호문화이해학교로 지정되어 세계시민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된 세계시민 동아리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세계시민 환경 프로젝트 활동은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 쓰레기, 채식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 시민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하였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실천 방안들을 선정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육식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아 급식 식단에 ‘채식의 날’을 제안하였다.

세계시민 동아리 학생들은 영양사, 교감, 교장선생님을 차례대로 만나 ‘채식의 날’을 운영하고자 하는 취지를 설명하였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채식의 날’을 운영하게 되었다. ‘채식의 날’로 정한 지난 8일 급식 메뉴는 현미밥, 들깨미역국, 두부구이, 김치볶음, 떡볶이, 야채고로케, 콩나물무침, 바나나가 제공되었다.

고기가 없는 급식 메뉴를 접한 박지호(반송초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채소를 싫어해서 당황하였으나 채소만 먹어도 맛있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채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난 뒤 김하윤(반송초 6학년) 학생은 “일주일에 한 번 가족들과 채식을 하고 환경을 위해 그냥 걷기만 하는 산책 대신 쓰레기를 주우며 하는 산책을 하기로 하였다”라며 실생활 속에서 가족들과 실천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반송초에서는 앞으로도 세계 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건식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매일 우리가 하는 행동이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였다.


▲반송초 학생들은 탄소배출 줄이기를 위해 '채식의 날'을 만드는 캠페인을 주체적으로 실천하였다.

최한슬 기자 choirp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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