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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이주호 지명
경험 풍부한 ‘MB표 교육정책 설계자’
기사입력 2022-09-30 오후 4:12:00 | 최종수정 2022-09-30 오후 4:12:19   

이주호 교육부장관 지명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교수가 지명됐다. 이교수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내며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를 설계·추진했다.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초반부터 장관 하마평에 올랐는데, 김인철 전 후보자와 박순애 전 부총리가 잇따라 낙마하면서 다시 강력한 후보자로 급부상했다. 교육정책 경험이 풍부한 점, 윤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교육개혁’의 적임자라는 점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장관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 출범 뒤에는 인수위원과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등을 역임했다. 2009년 1월부터 2010년 8월까지는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을, 2010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는 교과부 장관을 지냈다.

자사고 설립 등 ‘고교다양화 300’ 정책,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전수실시 및 평가결과 공개 등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을 주도해 ‘MB표 교육정책 설계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장관후보로 지명돼 고교서열화와 경쟁교육 심화 등 과거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도 예상된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했다가 보수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사퇴했다. 지방선거 뒤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을 맡았다.

교육부 장관 자리는 박순애 전 장관이 '학제 개편' 논란 등으로 취임 34일 만에 물러난 뒤 50여 일째 공석이다.

이 전 장관이 실제로 교육부 장관에 오르면 안병영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교육부 장관 두 차례 기용’이라는 기록을 갖게 된다.


정민영 기자 fina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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