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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FUN&FUN시리즈] 발명교육(6) 4차 산업시대에 적응하고 미래에 소통하라!
기사입력 2021-09-03 오후 5:50:00 | 최종수정 2021-09-03 오후 5:50:33   

강인구
前 한국학교발명협회 부회장
前 경북발명교육연구회 고문
『창의와 발명여행(’01. 세창출판사)』 외 8권 출간


발명교육(6)

4차 산업시대에 적응하고 미래에 소통하라!

 

인류 삶의 역사를 보면 모든 것이 적응과 필요에 의해 순차적인 창작으로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다. 원시시대의 삶부터 우리 인류는 맨발과 알몸으로 사냥을 하기 위해 숲속을 다니면서 온도 변화와 가시에 긁힌 상처로부터 몸을 보호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현자가 사냥을 해온 짐승의 가죽으로 발을 감싸고 몸에 걸쳐 차츰 발달된 것이 신발이나 옷의 기원이 된 것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그러다가 더 많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창이나 칼과 같은 도구를 만들게 되고, 이것들이 발달되면서 동굴이 천막 주택의 거주지가 형성되기 시작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서 꾸준히 발전되어 왔다. 그 속도는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생각보다 차츰 더 빠르게 발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빛의 속도로변한다고들 한다. 주판이 계산기를 거쳐 컴퓨터로 변했으며, 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가전제품이 스스로 움직이는 인공지능 제품으로 하루가 달리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발전 속에서 작년부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되었으며 모든 국가에서는 이것에 운명을 걸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이 무슨 소리인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어디에 찾아봐도 4차 산업혁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막연히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현실과 가상이 통합되고 사물을 제어할 수 있는 가상물리시스템(CPS) 구축이 예상되는 산업의 변화라고만 예기하지만, 일반인들은 그저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인지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런 설명이 일반인들에게 이해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일반적이지 않은 이 전문 용어들은 모두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도 "그것은 미지의 세계이며 우리가 겪어야 할 변화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정의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만 있다. 그것은 정보통신기술(ICT)이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들과 결합하며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8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월간교육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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