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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FUN&FUN시리즈] 발명교육(3) 발명영재일수록 호기심과 도전력을 키워야 한다 외
기사입력 2021-04-30 오전 10:31:00 | 최종수정 2021-04-30 10:31   
강인구
前 한국학교발명협회 부회장
前 경북발명교육연구회 고문
창의와 발명여행(’01. 세창출판사)』 등 8권 출간


발명교육(3)

발명영재일수록 호기심과 도전력을 키워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영재교육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머리가 혼란한 지경이 되었다. 영재교육이 미래 국가의 흥망을 좌우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많은 국가에서 모든 역량과 관심을 이 분야에 쏟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도 영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간접증거가 아닐까. 한편으론 학부모의 '영재'에 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은 교육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매우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인 '권력의 이동'에서 "미래의 지배자는 자원도 자본도 무기도 아닌 두뇌"라고 말했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가 심화 될수록 국가의 경쟁력이 새로운 지식의 창출 능력과 확보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이다. ,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고급인력의 양성과 확보가 곧바로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말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영재를 조기 발굴하여 그들의 특성과 소질에 맞게 교육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영재는 수학과 과학, 예체능 분야에서만 출현한다고 생각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입시 영향도 있겠지만 사회적인 흐름과도 관계가 있다. 그러나 영재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재능은 보이는 영역에 따라 수학영재, 과학영재, 예술영재, 체육영재, 정보영재, 언어영재 등 매우 다양하다. 장애영재와 같이 특수 영재도 있다. 이들은 뛰어난 잠재적 능력을 지녔으나 특정한 이유 때문에 특정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이다.

<이하 내용은 월간 교육평론 5월호에 게재됨>

기사제공 : 주간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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