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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인성코칭 특강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기업-CS인성커뮤니케이션강의

인성교육밴드 플래너

into500@naver.com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언행이 SNS에 넘쳐납니다. 나는 오늘 무한한 SNS공간에서 얼마나 활동했을까요?

오픈사전에 의하면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말하며, 웹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등 지인과의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SNS는

1. 트위터(Twitter)

2. 페이스북(Facebook)

3. 미투데이(Metoday) - 네이버

4. 요즘(Yozm) - 다음

5. 인스타그램

6. 카톡, 카카오스토리 등입니다.

활동공간이 넓어진 SNS공간에서 활동하면서 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요?

보통 사람들은 SNS를 언어적 표현, 활동적 표현 그리고 일상에서 느낀 감각적인 내용들을 수시로 올리고 보면서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혼자 하고 싶은 말을 다수에게 하기도 하고, 알고 싶은 것을 다수를 통해서 알기도하고 나만의 집이 하나 생기는 것처럼 기쁘고 즐겁기도 합니다.

이제는 1세대 SNS를 넘어 불특정 다수로 관계를 확산하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2세대 SNS’를 넘어 시각물 중심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은 ‘3세대 SNS’가 등장한 것처럼 SNS도 변하고 발전합니다.

SNS 공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에너지가 진동과 파동으로 움직입니다.

도로망처럼 연결된 SNS에서는 신경과 감각에 자극적이고 반응적인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도로에 교통사고가 있으면 막히고 사고처리에 시간이 걸리듯이 우리가 좋아하는 SNS 연결망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그 사고로 인하여 처리하는 시간은 물론, 힘든 상황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시대적 언어에 긍정적 메시지를 주는 언어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글을 찾아서 전달하는 기능만 사용한다면 이제는 마음을 전달하는 글들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글과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나의 SNS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왔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날이 없다는 유명한 글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일깨움을 얻었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없는 것이구나!’를 깨우쳤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루는 어떻게 시작됩니까?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기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SNS는 엄청난 속도의 연결망을 갖고 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도로망과 같은 사회 관계망이 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자신의 모든 연결망에서 좋은 에너지가 흐르는 패턴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이제 인성교육이 사회에 어떤 일깨움을 줄 수 있을까요?

SNS의 차고 넘치는 좋은 말과 글들과 행동들을 흡수할 수 있을까요?

나는 SNS에 어떤 영향을 주는 말과 글들로 함께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하면 “좋은 하루”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정겨운 하루되세요.

오늘은 따뜻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포근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도전하는 하루되세요.

오늘은 땀 흘리는 하루되세요.

오늘은 희망이 폭포수처럼 넘치는 하루되세요.

오늘은 내가 당신이 사랑하는 하루되세요.

오늘은 ( ) 하루되세요.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은 멋지게 해야 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듯 너도 오늘 하루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하루하루가 매일스토리가 되어서 서로에게 상생하는 언행이 필요합니다.

보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로 읽으시면 더 잘 들어옵니다.^^